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고창군민과 조직을 만들어 아름다운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의 현명한 이용으로 생태관광과 람사르습지도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우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 운곡습지를 지키기 위해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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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고창군민과 조직을 만들어 아름다운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의 현명한 이용으로 생태관광과 람사르습지도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우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 운곡습지를 지키기 위해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063-564-5582
운곡습지로 떠나는 힐링여행
운곡서원과 용계마을 사이의 약 8km 구간을 트랙터 열차를 타고 떠나는 습지 투어입니다. 고려 전기 청자 작업장이었던 용계리 청자 도요지, 조선후기에 창건돼 유학자들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는 위패를 모신 운곡서원, 그리고 동양 최대 고인돌인 300톤 고인돌을 관람하는 코스로, 생태체험 뿐만이 아니라 역사문화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연중
장소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문의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063-564-5582
1박2일 운곡습지 생태탐방과 전통문화체험
당일체험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채로운 전통여행과 시골민박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9개 민박에서 마을 할머니와 정겹게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마을을 둘러보며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덕천사와 삼오정 나들이, 전통 예절체험·시조체험·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중
장소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
문의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063-564-5582
운곡습지 오감만족 동행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운곡습지 탐방프로그램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 습지의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통해 몸과 마을을 치유하고 마을프로그램을 즐기는 체험 15인 이상 사전예약(1시간30분~3시간 소요)
운곡습지 노르딕워킹
노르딕워킹 전문강사와 운곡습지 이야기를 들으며 운곡습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코스별 나누어 활동하며 보통 운곡습지 생태공원에서 출발해서 조류전망대까지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초등 4학년 이상 가능), 10인 이상 사전예약(1시간30분~3시간 소요)
서해안 세계국가지질공원이며 국가명승지인 병바위는 울창한 삼나무 숲길을 걷고 사계절 예쁜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바위 아래 두암초당에 서면 고창의 젖줄인 인천강이 서해바다로 흐르는 풍경이 보인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외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총화, 축성한 자연석 성곽입니다. 일명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도솔산이라고도 불립니다. 산기슭에 우리의 정겨운 문화유산이 널려 있어서 산과 함께 문화적 향취에 흠뻑 빠져 들 수 있습니다.
고창의 넓고 아름다운 보리밭이 사진작가들과 여행 동호인들에게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늘어나 행정력으로 질서 유지를 해야 할 정도에 이르자,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 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필요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역 주민과 고창군청이 합의하여 2003년부터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해안 세계국가지질공원이며 국가명승지인 병바위는 울창한 삼나무 숲길을 걷고 사계절 예쁜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바위 아래 두암초당에 서면 고창의 젖줄인 인천강이 서해바다로 흐르는 풍경이 보인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외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총화, 축성한 자연석 성곽입니다. 일명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 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선운산은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로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도솔산이라고도 불립니다. 산기슭에 우리의 정겨운 문화유산이 널려 있어서 산과 함께 문화적 향취에 흠뻑 빠져 들 수 있습니다.
고창의 넓고 아름다운 보리밭이 사진작가들과 여행 동호인들에게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늘어나 행정력으로 질서 유지를 해야 할 정도에 이르자,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 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필요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지역 주민과 고창군청이 합의하여 2003년부터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서해안 세계국가지질공원이며 국가명승지인 병바위는 울창한 삼나무 숲길을 걷고 사계절 예쁜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바위 아래 두암초당에 서면 고창의 젖줄인 인천강이 서해바다로 흐르는 풍경이 보인다.
063)564-02717